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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지능형 산업에 5천억 투입

대만 우둔이 행정원장 밝혀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0/04/06 [11:49]
대만 우둔이 행정원장은 ‘지능형산업의 新블루오션 탐색’이라는 주제로 옥산과학기술협회(玉山科技協會)가 주최한 세미나에 참석해 “행정원은 6년안에 클라우드 컴퓨팅과 지능형전기차, 지능형녹색건축, 특허산업화등 영역에 최소 150억 대만 달러(한화 약 5000억)를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천연자원이 부족한 대만은 인재가 국가부강의 최대 자원”이라며 “특히 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정보통신기술(ict)은 30년동안 대만 산업을 이끌어 왔으며 이미 이 분야 14개 항목에서 세계1위를 달리고 있는 것은 바로 인재경영의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만은 이미 우수한 베터리 및 부품기술을 가지고 있어 그 기초위에 ict산업을 융합한다면 지능형전기자동차의 성공가능성은 매우 높다”며 “이러한 계획은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부각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지능형 녹색건축은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다”며 “건축물 내부의 만능관리시스템은 대만 101빌딩에서 이미 6개월전부터 연구개발을 진행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대만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앞서 언급한 ‘지능형 산업’을 추진하며, 이는 대만 정보통신기술의 우수성과 자원을 결합해 세계 녹색기술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것이 대만 미래산업의 블루오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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