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진전은 1976년 한국일보 기자시절부터 국회를 출입하기 시작한 뉴시스 권주훈 기자가 그동안 촬영한 국회생태사진 500여점을 국회에 기증하여 열리게 된 것.
전시된 작품에는 옛 의장공관(현 의정연수원 건물) 앞 까투리 일가 사진, 뱀이 허물을 벗는 모양의 뱀허물쌍살벌 사진 등 국회 내에서도 흔히 볼 수 없는 진귀한 사진들이 다수 포함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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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은 이 자리에서 "국회에 귀중한 사진자료를 기증해 주신 권기자님에게 감사드린다"며 권주훈 기자의 노고를 치하하기도 했다.
국회사무처는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국회의 숨어있는 아름다운 모습들을 많은 국민들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간다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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