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바다 위의 피아노’는 피아니스트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유승호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영화 ‘서울이 보이냐’의 송동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극중 태군은 천재 피아니스트인 주인공 ‘정우’역을 맡아 여자주인공 조안과 애절한 사랑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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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009년 미니앨범 ‘call me’로 데뷔, ‘슈퍼스타’, ‘속았다’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태군의 연기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태군은 첫 연기 도전작이자 데뷔작인 영화 ‘바다 위의 피아노’에서 단번에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되며 충무로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태군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그 동안 태군을 눈여겨보신 감독님과 제작사측에서 먼저 출연 제의를 해 고심 끝에 결정했다. 태군 역시 첫 연기 데뷔작인만큼 굉장한 열정을 갖고 피아노와 연기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태군은 지난 3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일본에서 팬 미팅과 단독공연 ‘taegoon spring concert 2010-지금 여기서’를 성황리에 마치며 아시아에서도 주목 받고 있어 이번 영화 출연 역시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생애 첫 연기 도전에 나선 태군은 “첫 데뷔작인데 주연으로 발탁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실망시켜 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연기자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태군이 주연으로 발탁된 영화 ‘바다 위의 피아노’는 오는 5월 10일 크랭크인에 들어간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