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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라인드 사이드’는 미국 개봉 당시 영화에 대한 입소문으로 개봉 9주차까지 박스오피스 best 10에 랭크 되는 등 흥행 롱런하며 폭발적 흥행력을 입증한 데 이어 국내에서도 이미 높은 네티즌 관람 전 평점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러한 높은 관심, 작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으로 외화로서는 이례적으로 전관 시사회를 개최해 화제를 모은 이번 시사회는 상영 2시간 전부터 줄을 선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진행되었다. 또한, 영화 상영 후에는 관객들의 박수 갈채와 함께 엔딩 크레딧이 오르는 동안까지도 스크린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관객부터 눈시울을 붉히며 나오는 이들에 이르기까지 영화의 감동에 젖은 이들로 한층 열기를 더했다.
특히, 국제 어린이 양육 기구인 ‘한국컴패션’과 함께하는 도네이션 행사를 통해 자율적인 참여를 통한 자선 모금과 정기적인 아동 후원 결연을 맺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의미를 더한 이번 전관 시사회는 영화의 감동에 매료된 관객들의 손길이 이어지며 단 하루의 시사임에도 불구하고 1,134,670원의 소중한 금액이 모금되었다. 이 모금 전액은 ‘블라인드 사이드’ 시사회 관객 모두의 이름으로 ‘한국컴패션’에 전달되어 아프리카 우간다의 에이즈로 부모를 잃은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컴패션 측은 “영화 속에 그려진 ‘누군가에게 먼저 손 내밀어 행복해질 기회를 줌으로써 서로를 마음으로 지켜주며 함께 변화되어가는 가족’의 의미가 한국컴패션이 말하는 것을 그대로 담고 있어 이번 시사회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지구 반대편 어린이를 사랑으로 양육하는 후원자들의 모습이 주인공 산드라 블록의 역할과 많이 닮아 있었고, 영화를 통해 느낀 감동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향한 사랑으로 이어지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이번 행사에 대한 감회를 전했다.
‘블라인드 사이드’는 불우한 유년시절로 인해 제대로 된 가족을 한번도 가져본 적 없었던 마이클 오어에게 따뜻한 보살핌과 아낌없는 사랑으로 진정한 가족이 되어준 ‘리 앤’ 가족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다. 생애 첫 여우주연상 3관왕에 빛나는 산드라 블록 최고의 연기와 현재 활동 중인 최고의 스포츠 스타와 가족의 이야기를 그려낸 리얼한 감동으로 북미 수익 2억 5천만 불을 벌어들였다.
‘블라인드 사이드’는 4월 15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