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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돼지고기·소고기 원산지표시 일제 단속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4/12 [09:31]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서울시는 쇠고기, 돼지고기 등에 대한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가락, 독산, 마장동 등의 축산물도매시장 및 전통시장 내의 정육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점검에는 시민명예감시원, 공무원 등 연인원 60명이 참여하며 원산지 허위표시, 미표시 등과 함께 한우 둔갑 판매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방법은 암행단속(mystery shopping)으로 한우 쇠고기를 수거 후 유전자 검사를 실시해 허위판매 여부를 검증하며, 수입 쇠고기 등은 거래내역서, 영수증 대조 확인 등을 통해 위반행위를 점검한다.

점검결과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것으로 드러난 업소는 고발 조치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한 업소에 대해서는 미표시한 분량의 금액에 해당하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소비자들도 국내산 쇠고기는 모두 한우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국내산이라도 한우인지 또는 육우나 젖소인지 품종을 구별하는 원산지 확인 습관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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