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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참꽃축제위원회, '2회 참꽃 사랑축제' 개최

박신혜 기자 | 기사입력 2010/04/27 [15:44]
안덕면민들로 구성된 제주참꽃축제위원회(위원장 강문필)에서는 제주 특별자치도 상징 꽃인 ‘제주참꽃’을 소재로 오는 5월 2일 안덕계곡 일원(주무대 감산 체육공원)에서 제2회 제주참꽃사랑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위원회에서는 지난 해 1회 축제 평가보고회에서 도화인 참꽃에 대한 도민들의 인식도 향상에 가장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이를 초석으로 삼아 금번 축제에서는 과거 참꽃군락을 이루었으나 지금은 찾아보기 힘들어진 안덕계곡 인근으로 축제장소를 정하고 ‘참꽃 복원’을 주테마로 식재행사와 창고천 생태 살리기 em 방류행사를 함께 병행 추진한다.

또한, 참꽃홍보관에 수령별로 생육상태를 관찰할 수 있는 참꽃 전시와 참꽃사진 부스 운영, 참꽃 연혁과 생태 자료가 소개되며,참꽃화전 만들기 코너, 용왕난드르 테마마을에서는 관광객이 소라젓갈을 직접 만드는 체험코너, 자립마을 상창리부녀회에서 직접 무농약 콩으로 만든 두부를 판매한다. 

아울러 위원회에서는 연차적인 참꽃복원 행사를 통해 참꽃 산책길 조성 및 생태 안내판을 설치하여 안덕계곡의 옛 명성을 회복하는데 주민 역량을 모으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안덕면을 도화를 상징하는 참꽃마을로 이미지 메이킹 하기 위해 축제 때마다 기관단체장들이 참꽃나무를 제공하여 기념식수를 식재해 나가기로 하였다. 

향후 위원회에서는 직접 참꽃생태에 대한 자료 구축과 창고천 생태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안덕면을 대표하는 생태축제로써의 육성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박신혜 기자 nssh81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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