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DJ안과장, 일렉트로닉에서 록앤롤까지 하이브리드 매쉬업!

새로운 음악을 기다려온 인디매니아들을 위한 종합선물세트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0/04/28 [10:24]
▲ dj안과장의 1집 '미인은 롸커를 좋아해'가 발매되었다     © 이대연 기자
2000년대 중반부터 홍대 인디씬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라이브 공연을 통해 관객과 소통해온 원맨밴드 dj안과장이 2010년 봄, [미인은 롸커를 좋아해]라는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했다.
 
매 공연마다 다양한 컨셉과 편곡으로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며 풍부한 라이브 경험을 쌓아온 dj안과장은 이번 앨범에서 라이브 무대에서 못다 보여준 보다 정교하고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담았다.
 
앨범의 전반부를 장식하는 ‘마이 스타’와 ‘머니허니’, ‘happy world’, ‘신비한 로맨티스트’에서 우리는 복고적인 일렉트로닉과 롹을 기반으로 한 경쾌한 사운드와 함께 세상을 바라보는 삐딱한 시선과 따뜻한 정서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한 음악을 향한 자신의 꿈과 애정을 담백하게 그려낸 자전적 느낌의 노래 ‘기타를 치고’, 통기타 한대로 관객과 즐겁게 소통하는 ‘랍스타’, 정통 롹사운드와 찌를듯한 샤우트 창법으로 “아 워너 러뷰 롹앤롤!”을 외치는 ‘rock & roll’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곡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기발하고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듣는 이를 즐겁게 한다.
 
특히 현재 방영 중인 sbs 월화 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 ost에는 사랑스럽고 달콤한 멜로디의 ‘체리파이’를 보다 부드럽게 댄스 리믹싱한 ‘도시의 천사’가 드라마의 한 테마로 수록되어 눈길을 끈다.
 
dj안과장은 현재 홍대 라이브클럽 등지에서 공연을 재개하여 ‘안과장과 로망들’이라는 프로젝트 밴드로 활약하고 있다. 게다가 [미인은 롸커를 좋아해]라는 1집 앨범제목에 걸맞도록 미녀들의 써포트를 통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니 많은 관심을 갖기 바란다.
 
dj안과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http://cafe.naver.com/djahn)를 통해 알 수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