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egg)란 wi-fi 기기와 연결해 무선데이터 이용이 가능한 휴대용 무선공유기다. 와이브로를 wi-fi로 변환해주는 ‘wibro 에그’와 3g(wcdma)를 wi-fi로 변환해주는 ‘3g 에그’ (제품명 ‘단비’)가 있다. 에그를 통해 최대 3개의 wi-fi 단말로 무선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쇼 스마트 500, 1000’과 같은 데이터 정액제 상품에 가입한 고객이 ‘3g 에그’를 휴대폰에 끼우기만 하면, 전국 어디서나 노트북/pmp 같은 wi-fi 기기를 이용해 경제적으로 무선데이터를 쓸 수 있어 마치 ‘wi-fi 를 들고 다니는 것’과 다름없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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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kt는 5월말부터 7월까지 순차적으로 ‘wibro 에그’ 3종을 새로 선보일 계획이어서 고객의 선택권이 보다 넓어지게 된다.
kt는 차별화된 3w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주요 장소에 머무를때는 프리미엄 와이파이존인 ‘쿡앤쇼 존’을 이용하고, 이동시에는 ‘wibro/3g 에그’를 통해 와이파이를 이용하는 ‘전국 와이파이 시대’가 열리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kt 개인고객부문장 표현명 사장은 “이동통신 시장은 이제 음성중심의 마차 시대에서 데이터중심의 자동차 시대로 들어서게 됐다”며 “kt는 넓고 잘 닦인 고속도로와 같은 3w 네트워크를 토대로, 경제적인 데이터요금제와 고객 취향에 맞는 다양한 단말기를 계속 선보여 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무선데이터를 즐기는 ‘무선데이터 대중화 시대’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6월말까지 3g 에그 ‘단비’를 이용해볼 수 있는 ‘mobile broad band festival’ 이벤트를 시행한다. 쇼 홈페이지(www.show.co.kr)에서 데이터 정액요금 ‘쇼 스마트 500, 1000’ 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0명에게는 넷북을, 1000명에게는 단비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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