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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회색빛 티저포스터, 어두운 미래 암시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5/11 [04:07]
할리우드 흥행사를 다시 쓴 21세기 최강의 판타지 시리즈 ‘트와일라잇’ 3편 ‘이클립스’(로버트 패틴슨,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7월 국내 개봉되는 영화 ‘이클립스’는 전세계 베스트셀러 동명원작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으로 빅토리아의 복수를 위해 창조된 신생 뱀파이어 군대와 이에 맞선 컬렌가-퀼렛족 연합군의 대결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
 

 
전작인 1편 ‘트와일라잇’이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강타했고, 지난 연말 2편 ‘뉴문’은 할리우드 흥행기록을 다시 쓰며 역대 북미 박스오피스 오프닝 데이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21세기의 문화현상이라 할 만큼 엄청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트와일라잇’ 시리즈 3편 ‘이클립스’에 대한 기대감은 올해의 그 어떤 화제작보다 폭발적이다.
 
지난 3월 로맨스 버전의 티저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애타게 3편을 기다린 전세계 영화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은 이미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된 바 있다. 이 예고편에 이어 공개되는 이번 티저 포스터는 영화의 개봉을 애타게 기다리는 관객들의 갈증을 다소 나마 해소해 줄 것으로 보인다.
 
‘이클립스’의 티저 포스터는 막강한 신생 뱀파이어 군대의 공격에 맞서 종족과 연인을 지켜야 하는 세 주인공을 부각한다. 티저 예고편에서 볼 수 있듯, 인간을 포기하고 뱀파이어가 되려는 벨라(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이를 막으려는 에드워드(로버트 패틴슨)와 제이콥(테일리 로트너)의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티저 포스터는 빅토리아 군대와 목숨을 건 대결을 펼치게 되는 세 사람의 어두운 미래를 암시하듯 폭풍 직전의 회색 빛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이클립스’는 오는 7월 개봉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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