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국내 개봉되는 영화 ‘이클립스’는 전세계 베스트셀러 동명원작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으로 빅토리아의 복수를 위해 창조된 신생 뱀파이어 군대와 이에 맞선 컬렌가-퀼렛족 연합군의 대결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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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1편 ‘트와일라잇’이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강타했고, 지난 연말 2편 ‘뉴문’은 할리우드 흥행기록을 다시 쓰며 역대 북미 박스오피스 오프닝 데이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21세기의 문화현상이라 할 만큼 엄청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트와일라잇’ 시리즈 3편 ‘이클립스’에 대한 기대감은 올해의 그 어떤 화제작보다 폭발적이다.
지난 3월 로맨스 버전의 티저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애타게 3편을 기다린 전세계 영화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은 이미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된 바 있다. 이 예고편에 이어 공개되는 이번 티저 포스터는 영화의 개봉을 애타게 기다리는 관객들의 갈증을 다소 나마 해소해 줄 것으로 보인다.
‘이클립스’의 티저 포스터는 막강한 신생 뱀파이어 군대의 공격에 맞서 종족과 연인을 지켜야 하는 세 주인공을 부각한다. 티저 예고편에서 볼 수 있듯, 인간을 포기하고 뱀파이어가 되려는 벨라(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이를 막으려는 에드워드(로버트 패틴슨)와 제이콥(테일리 로트너)의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티저 포스터는 빅토리아 군대와 목숨을 건 대결을 펼치게 되는 세 사람의 어두운 미래를 암시하듯 폭풍 직전의 회색 빛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이클립스’는 오는 7월 개봉된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