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2’,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등 국내외 대작들과 ‘대한민국 1%’, ‘친정엄마’ 등 화제작들의 잇단 개봉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스코어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베스트셀러’가 드디어 11일 전국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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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베스트셀러’의 흥행은 충무로에서는 보기 드문 여성 원톱 영화이자, 신인감독의 첫 장편영화 데뷔작이 빚어낸 값진 성적이기에 더욱 높이 평가 받고 있다.
지난 4월 15일 개봉한 ‘베스트셀러’는 개봉 5일만에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흥행세에 있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타이탄’을 물리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해 화제가 되었다.
또한, 이는 극장가의 비수기로 통하는 봄철 ‘의형제’ 이후 엄청난 물량공세의 할리우드 대작에 밀려 한동안 고전을 면치 못하던 한국영화의 47일만의 정상 탈환이기에,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켰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주연배우 엄정화를 비롯한 류승룡, 조진웅, 최무성, 조희봉, 오정세 등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호연과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밀도감 있는 연출이 흥행포인트 손꼽히고 있는 가운데, 점점 높아지는 기온 또한 영화 흥행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베스트셀러’는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스릴감과 긴장감을 선사,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점점 더워지는 날씨 속 지속적인 흥행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