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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레스’ 스마트폰 양방향 모바일TV 서비스 개발

이지영 기자 | 기사입력 2010/05/12 [16:53]

스마트폰의 진화는 과연 어디까지 일까?
 
이제 스마트 폰으로 방송프로그램 시청과 양방향 데이터 서비스를 동시에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할 예정이다.
 
모바일 솔루션 전문업체 안타레스(대표 남종철 www.antares.co.kr)는 스마트폰으로 방송 프로그램 시청과 더불어 epg(편성표), vod(주문형비디오), 쇼핑, 쿠폰, 교육 교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 기술 개발을 완료 했다고 11일 밝혔다.
 
기반 기술은 방송 프로그램 영역, 데이터 방송 영역, 메뉴 아이콘 영역 등의 스마트폰 ui 분할 및 ui 상호 간 제어 기술과 멀티미디어 콘텐츠 플레이 기술로 구성된다.
 
 사진제공 = 안타레스

 
특히,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epg는 사업자 임의로 프로그램 편성표 이외의 특정 커뮤니티 대상의 cug(closed user group, 폐쇄 사용자 그룹)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용epg와 사용자 임의로 선호하는 프로그램 편성표를 자동으로 구성할 수 있는 개인화epg 기능을 지원한다.
 
쿠폰 제공 기술은 방송 프로그램 시청 중 쿠폰 다운로드 알림을 아이콘으로 노출하여 모바일 쿠폰 활성화에 걸림돌인 고객 퍼미션 획득 및 스팸 이슈를 해결해 모바일 쿠폰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양한 사업모델을 접목할 수 있도록 방송 서비스 사업자 임의로 화면 분할과 분할된 화면 각각에 대해서 콘텐츠를 제어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이 구조적으로 설계되어 있는 특징이 있다. 향후 방송과 위치정보 결합 기술, 방송과 게임 결합 기술, 실시간 시청률 조사 기술, open api 등을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다.
 
안타레스 남종철 대표는 “수신칩과 전용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단말 대상으로 tv방송과 양방향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dmb 2.0과 일면 유사한 부분도 있지만, 대중적인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시청자에게는 새로운 양방향 모바일방송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고, 사업자에게는 획기적인 사업모델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아이팟 플랫폼을 지원하며, 향후 윈도우 모바일, 바다os 등 다른 플랫폼도 지원할 예정이다.
 
안타레스는 채널방송사업자, 인터넷방송사업자, dmb사업자, 홈쇼핑 사업자, 인터넷쇼핑몰 사업자, 교육방송 사업자, 지자체 등과의 제휴모델을 발굴하여 상용서비스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안타레스는 위성dmb 클립캐스팅 및 양방향 dmb 2.0 서비스 플랫폼 개발사이자 서비스 운영사로 기술개발과 서비스 운영을 같이 하고 있으며, 이번 기술 개발과 관련해 다수의 특허 취∙등록 및 출원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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