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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호, 대전교육 발전 멈출 수 없다

선거사무소 개소, 교육감은 준비되고 검증된 수장 선출해야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10/05/17 [19:25]
 
 
 
 
 
▲ 김신호 교육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필승을 외치고 있다.     © 김정환 기자
지난 13일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든 김신호 현 대전광역시교육감이 17일 오후 4시 대전서구 둔산동 선거사무소 에서 개소식을 열고 자신의 선대본부 발표와 대전교육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선거일을 16일 남겨놓고 열린 개소식 에서 김신호 교육감 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지난4년의 교육감직 수행과 관련 소회를 말하며 "지난 4년 동안 안정과 화합을 바탕으로 혼신의 노력과 열정으로 대전교육을 바르고 깨끗하게 이끌어 왔다"고 말해 대전교육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김신호 후보는 또 자신이 교육감직을 수행하면서 이룬 대전교육 발전과 성과에 대해 "대전교육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올리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고, 전국 최고 수준의 학력을 보여주었고, 학부모 교육만족도 1위, 청렴도 평가 1위, 교육청평가 전국 최다분야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되는 실적을 올렸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특히 2009년 교육청평가에서 대전교육청이 전국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되었을 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벅차 오른다고 말하고 대전교육의 발전이 장족의 발전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대전시민과 교육가족의 사랑과 관심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신호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교육감직을 수행하면서 교육행정 분야에서 쌓은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룬 성과는 대전교육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에 찬 말을 했다.

교육감 후보에 도전하는 후보자들을 겨냥한 듯 김신호 후보는 "대전교육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과 인프라 구축으로 변화와 창조를 모색해야 하며,지금까지 설계하고 추진한 교육정책과 교육사업의 청사진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더 이상 시행착오나 연습을 할 겨를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번 선거는 교육적 과제들을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는 검증된 수장을 뽑아야 합니다. 교육가족뿐 아니라 시민 모두의 교육감으로서, 큰 안목을 갖고 바른 교육을 실천하는 양심 있는 사람이 선출되어야 한다"며 현명한 교육감, 시민의 교육감, 양심있는 교육감을 주장했다.

김신호 교육감 후보는 자신은 풍부한 교육행정 경험을 갖추었고, 그동안의 교육 성과로 충분한 검증을 받았기 때문에 향후 4년간 대전교육을 책임 있게 이끌어 갈 적임자라며 자신있게 말했다.
 
김신호 후보는 변화와 창조를 바탕으로 세계로 웅비하는 대전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 비전을 갖고 대전교육에 헌신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가 밝힌 비전은 "학력과 인성이 조화로운 으뜸교육,기쁨과 감동을 선사하는 행복교육,자율과 창의를 추구하는 미래교육,정직과 신뢰를 구현하는 선진교육등 4대 비전을 제시했다.

김신호 후보는 이번 선거가 교육의 수장을 뽑는 선거이니 만큼‘깨끗한 선거, 돈 안 드는 선거, 정책 선거’의 모범을 보이면서 차별화된 선거를 치를 것을 약속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다문화 가정인 캄보디아 출신 노크소큰 학부모가 김신호 후보에게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교육을 주문했고, 김 후보의 오랜 친구인 가수 배일호 씨가 참석해 김 후보의 당선을 기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서는 525명의 선대위원들이 발표됐다.

[김신호 교육감 후보 선대본부 구성원]

본 부 장 :송희옥

부본부장 :양병옥, 김동규, 김동찬, 김영기, 박원태,심형보, 이강철, 이관묵, 이대식, 이연숙,이진수, 장호진, 최애경, 최창현, 허성무

사 무 국 장 :김재덕   기획·홍보실장 :조병선
조 직 국 장 :이성조   상황실장 :박종배
회 계 팀 장 :손홍정   부대변인 :김경옥
유 세 단 장 :장진호
구 연락소장 :동구-최종호, 중구-김호순,서갑-최재일, 서을-이호진,유성구-신경식 대덕구-오태환
 
대전 =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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