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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연합 정재진 서울용산구청장 선거사무소 개소

‘원칙-신뢰, 약속-정도를 모토로 하는 박근혜 정치철학 지지’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10/05/18 [12:22]
미래연합 정재진 서울용산구청장 후보가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지지세 규합에 나섰다.
 
이날 용산구 갈월동 소재 정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엔 미래연합 이규택 대표와 서울시교육감 이원희 후보 등 다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대표의 축사와 ‘미래연합 창당 과정’, 박근혜 전 대표와의 관계 등 순으로 이어졌다.
 
▲ 미래연합 이규택 대표(좌)와 정재진 후보(우)     © 브레이크뉴스
 
이 자리에서 정 후보는 먼저 “원칙-신뢰, 약속-정도를 모토로 하는 박근혜 정치철학을 지지하면서 제2 친박연대인 미래연합 용산구청장 후보로 출마하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전제했다.
 
그는 이어 “지금 용산구는 세계적 명품도시로 발전하느냐 마느냐 하는 중차대한 기로에 놓여 있다”라고 전제 후 “현안문제인 경부·중앙선 등 지상철 지하화와 남산~미군부대를 잇는 녹지축과 미군부대 이적지 자연생태 공원 조성, 용산역 주변 국제 업무지구개발사업, 한남동 일대 재정비 촉진 뉴타운 개발사업, 이촌 지역 강변북로 지하화, 크고 작은 재건축·재개발 사업, 특목고 유치, 보육·교육지원 사업 등 다수의 미해결 과제들이 당면과제로 놓였다”라고 강조했다. 
 

▲     © 브레이크뉴스
그는 “35년간 오직 한길 공직의 길을 걸어 온 전문 행정가다. 정치 프로가 아니며 행정 전문가로써 준비된 구청장 후보일 뿐이다”며 “용산복지와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이제 정치가보단 행정 전문가가 필요한 시점이다. 용산의 산적한 일들을 깨끗하고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선 원칙과 신뢰·약속의 산증인 정재진이 꼭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이날 용산구를 복지행복 메트로폴리탄의 중심축으로 개발, 구민 클린 감시단 운영, 주요 사업 추진에 있어 구민 공청회 실시, 용산구 재정 자립도 80%로 배가 등 10개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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