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용산구 갈월동 소재 정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엔 미래연합 이규택 대표와 서울시교육감 이원희 후보 등 다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대표의 축사와 ‘미래연합 창당 과정’, 박근혜 전 대표와의 관계 등 순으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정 후보는 먼저 “원칙-신뢰, 약속-정도를 모토로 하는 박근혜 정치철학을 지지하면서 제2 친박연대인 미래연합 용산구청장 후보로 출마하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전제했다. 그는 이어 “지금 용산구는 세계적 명품도시로 발전하느냐 마느냐 하는 중차대한 기로에 놓여 있다”라고 전제 후 “현안문제인 경부·중앙선 등 지상철 지하화와 남산~미군부대를 잇는 녹지축과 미군부대 이적지 자연생태 공원 조성, 용산역 주변 국제 업무지구개발사업, 한남동 일대 재정비 촉진 뉴타운 개발사업, 이촌 지역 강변북로 지하화, 크고 작은 재건축·재개발 사업, 특목고 유치, 보육·교육지원 사업 등 다수의 미해결 과제들이 당면과제로 놓였다”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이날 용산구를 복지행복 메트로폴리탄의 중심축으로 개발, 구민 클린 감시단 운영, 주요 사업 추진에 있어 구민 공청회 실시, 용산구 재정 자립도 80%로 배가 등 10개 공약을 제시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