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밤(현지시간)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영화 '시'의 기자시사회가 끝나자 2000여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로부터 5분간 기립박수를 받은 것.
앞서 공개된 영화 '하녀' 역시 3분간의 기립박수를 받았지만 관객들은 그 때보다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는 게 현지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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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에서는 '시'는 현재 강력한 후보로 손꼽히는 영국 마이크 리 감독의 '어너더 이어' 및 프랑스 자비에 보보아 감독의 '신과 인간' 등과 함께 황금종려상 후보에 속할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전해지고 있다.
한편 지난 13일 국내 개봉된 영화 '시'는 19일 현재 약 6만여명의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