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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아토피 걱정 없는 '청정주택' 개발한다

옥수수, 소나무 등 자연소재 사용.. 개선효과 입증 후 적용 계획

류세나 기자 | 기사입력 2010/05/21 [14:53]
[브레이크뉴스=류세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지송, lh)가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을 억제할 친환경 청정주택 기술 개발에 나선다.

lh는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에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옥수수, 소나무, 황토와 같은 자연소재를 사용한 친환경 청정주택을 공급키로 하고 아토피질환이 있는 lh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적용성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lh는 lh수도권 임대아파트 아토피 질환자 거주세대 중 신청을 받아 의료기관의 확인을 거친 뒤 20가구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조사대상에 선정되면 장판과 벽지를 친환경 벽지와 바닥재로 무료 변경해주고 3개월여간 질환개선여부를 평가할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오는 24일부터 lh주택디자인처 상품기획팀에 이메일(kbhwang@lh.or.kr)과 팩스(031-738-7370)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와 관련 lh 관계자는 "청정주택의 아토피 개선효과가 입증되면 올해 하반기부터 주택상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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