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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첫 일정을 시작해 구례와 곡성ㆍ화순ㆍ나주ㆍ영암을 방문, 선거연락사무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각 시군청과 교육청을 순회 방문했다.
김 후보는 지역별 시청과 교육청을 방문해 직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격려한 뒤 “전남교육은 도약과 발전의 기로에 서 있다. 교육을 둘러싼 주변 환경이 급변하는 시기에 교육행정과 교육 경험이 풍부해야 흔들림 없이 안정감 있게 전남교육을 발전시킬 수 있다”며 “풍부한 교육현장 경험과 도 교육감으로서 전남에 적합한 정책을 만들어 펼쳐본 경험이 있는 김장환이 대안”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 김 후보는 영산포시장을 방문, 시장상인들을 만나 교육현안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현지에서 야채와 생활용품을 구매했다.
김장환 후보를 알리는 구호와 김장독 이미지를 랩핑(wrapping)한 대형버스로 눈길을 끌고 있는 김장독 유세단은 김장환 후보 방문 일정에 맞춰 각 시군을 순회했다.
김장독 유세단은 차별화된 유세차량 만큼 톡톡 튀는 유세 내용으로도 관심을 모았다.
김장독 유세단은 목포역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다양한 김치처럼 학생들의 재주를 끼를 살려주는 김장독이 되고자 한다. 무상급식, 방과후 학교 무료실시로 교육비 부담을 줄여 맛있는 김장을 도와 주겠다”며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전남 = 이학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