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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장수식품으로 알려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인 블루베리. 신이 내린 선물이라는 극찬을받으며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 블루베리의 모든 것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전이 곧 개최된다.
오는 6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68일간 ‘제1회 대한민국 블루베리 박람회’ (www.blueberryexpo.co.kr)가 남양주 농촌체험 테마파크에서 열린다.
(주)이지탑이 주최하고 3g코퍼레이션이 주관하며, 남양주시∙농립수산식품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촌진흥청 등이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체험관 2 곳을 포함해 4천평 규모로 열리며, 1000여 곳의 블루베리농가가 참여한다.
블루베리만을 주제로 하는 첫 대규모 행사인 만큼 블루베리에 관한 새롭고 다채로운 정보 및 내용들을 이 박람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100종의 블루베리를 직접 맛보고, 따보고, 요리해보고, 꾸며보고, 심어보고, 삽목해보고, 느껴보는 체험박람회 형식으로 진행 된다.
블루베리 전시품목의 경우 북부하이부시, 남부하이부시, 로우부시 등 100여종 이상의 묘목들을 만날 수 있으며, 블루베리 생과, 냉동, 반건조 등의 유기농 제품과 원액, 과즙, 주스, 차, 초콜릿, 아이스크림, 샐러드 등 다양한 유기농가공품들도 구경할 수 있다. 블루베리 샴푸, 비누, 팩 등 이색 미용제품도 전시된다.
체험박람회인 만큼 이벤트를 빼놓을 수 없다. 블루베리를 이용해 직접 먹거리를 만드는 ‘요리강좌’, 블루베리나무를 관찰하고 과실을 수확하는 ‘수확체험’, 블루베리를 직접 길러보는 ‘삽목체험’을 비롯해 ‘우리집 화단 만들기’, ‘건강식품 만들기’ 등 풍성한 체험행사를 마련해 박람회 관람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블루베리 박람회는 창업자, 블루베리 재배희망자, 관련 종사자 등을 비롯해 체험농장, 주말농장 등에 관심 있는 가족단위 관람객들도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1회 대한민국 블루베리 박람회’ 입장료는 성인 1만원, 청소년 7천원, 어린이 5천원으로, 한번 입장권을 구매한 후에는 행사 기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박람회 관람이 가능하다.
특히 박람회 입장권을 사전 예매하는 관람객 선착순 1,000명에게는 블루베리생과 200g과 묘목(2년생)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민국 블루베리 박람회’가 행사 기간 동안 함께 할 자원 봉사자를 모집한다. 블루베리 재배, 유통, 가공, 조경, 컨설팅, 요리, 테마파크조성 등 다양한 분야를 전문가로부터 직접 교육받고 현장에서 실습하며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로, 창업 및 일자리와 연계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