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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주요 거리응원 지역에 '열린 와이파이' 제공

서울·광화문광장 등 5개 구역에 오픈..네트워크도 증설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0/06/09 [10:04]
[브레이크뉴스=박주연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정만원)은 오는 10일 서울·청계광장 등 주요 거리응원지역에 'wi-fi street'를 오픈하고, 거리응원 예상지역 전국 79개소 주변 네트워크 증설을 통해 거리응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신규 구축된 'wi-fi street'는 서울광장과 청계광장, 광화문광장, 상암월드컵경기장, 코엑스 등 5개 구역 등이다.
 
sk텔레콤은 스마트폰 가입자가 늘고 무선인터넷이 활성화됨에 따라 거리응원 기간 동안 무선데이터 트래픽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이번 개방형 'wi-fi street'를 통해 이용자의 데이터통화료 부담이 대폭 낮아질 뿐만 아니라 데이터 트래픽 분산도 효과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wi-fi street'는 이동통신사, 휴대폰 종류, 요금제에 관계없이 이용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와이파이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등에서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검색한 후 't wifi zone'을 선택하면 된다.
 
응원기간 동안 'wi-fi street'에서는 별도의 접속비밀번호가 없으며, 향후 개인인증방식을 통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전환할 예정이라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이밖에도 sk텔레콤은 한국전이 열리는 당일(6월 12·17·23일)에는 평시 대비 시간당 네트워크 트래픽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주요 거리응원지역 전국 79개소 내 400여 개 기지국 네트워크 용량을 대폭 증설했다.
 
또한, 주요 거리응원지역에 이동기지국 4대와 비상근무인력 약 300명을 배치하고, 경기 시작 24시간 전부터 5분 단위로 트래픽을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하장용 sk텔레콤 네트워크 부문장은 "주요 응원지역에 설치한 개방형 와이파이를 통해 무선인터넷을 이용한 새로운 응원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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