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류세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지송, lh)는 영종하늘도시 주상복합용지 2891억원 규모의 5필지(11만6334㎡)를 할인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주상복합용지는 지난 2007년 입찰을 통해 계약됐으나 금융위기로 인한 부동산 경기침체와 건설업체의 사업성 결여로 계약 해제된 토지를 13% 이하된 가격으로 재공급하는 것이다.
낙찰율을 감안하면 인하폭은 더욱 커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3-1bl의 경우 2007년 공급당시 949만2300만원에 낙찰됐으나 이번에 예정가격인 532만8200만원 그대로 낙찰될 경우 종전대비 56%의 파격적인 금액으로 매입할 수 있게 된다.
토지대금 납부에 있어서도 5년무이자 할부조건과 6%의 선납할인이 있어 15%의 추가 할인효과를 거둘 수 있다.
lh는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입찰 및 개찰을 실시하고 30일 계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모든 분양절차는 인터넷(http://buy.lh.or.kr)을 통한 전자입찰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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