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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문 “취학전까지 모든 영·유아에게 무상보육 시대“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6/20 [21:34]
7·28 국회의원 광주 남구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지병문 예비후보는 20일 “저출산 고령화 사회가 우려가 아닌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면서 “출생에서 취학전까지의 모든 영·유아에게 무상보육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지 예비후보는 “이는 영·유아 보육에 대해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는 정책이다”며 “사회경제적 양극화가 심화된 국가, 서구 선진국가들이 보편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보육정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재 민주당이 내놓은 “만 5세 아동은 무상보육 전면 실시, 0~4세 아동은 소득하위 80%까지 단계적 실시보다 진일보된 정책이며, 국회에 들어가면 책임지고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보육료 및 교육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아동은 양육지원수당으로 월 10만원 지급하고 향후 보편적 아동수당으로 확대, 영유아 보육·교육 투자를 gdp 대비 1%로 확대(현재의 두배 수준) 추진,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 민간보육시설 교사 처우 개선 등” 무상보육 정책과 함께 추가해야 할 세부사항에 대해서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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