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는 28일 민선5기 노관규 시장 취임식을 간소하게 치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 오전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문화예술회관에서 유관기관장과 관련 단체장, 농민, 근로자, 출향인 등 1,0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내 행사로 치르기로 했다.
취임식은 또 순천 최초의 재선 의미를 부각, 범 시민적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지역 최대 현안인 정원박람회 총력 추진 의지를 밝히는 공감의 장이 되도록 준비한다.
특히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1,024일 앞두고 카운트다운의 의미를 담아 1,024명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열리며, 과거 겉치레 형식의 각종 공연을 생략하고 시립합창단 공연 1건으로 대체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6.2 지방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어지러운 민심을 안정시키고 시 현안 사업인 정원박람회를 성공 추진하겠다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심어주겠다”고 밝혔다.
순천=김현주기자 newsk@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