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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는 6일 제190회 정례회 임시회를 열고 제 6대 전반기 의장에 초선인 윤봉근(55.광산1.민주당) 의원을 선출했다.
윤 의원은 전체 의원 26명 가운데 17표를 획득, 5표(무효 4표)를 얻는데 그친 민주노동당 강은미 의원(서구4)을 제치고 신임 의장에 당선됐다.
또 부의장에는 재선인 정현애(58.비례,민주당) 의원과 초선인 이은방(47.북구6,민주당)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부의장 선거에는 재선인 민주당 정 의원과 초선인 정병문 의원, 초선인 이 의원 등 3명이 후보로 출마했으나 두 차례의 투표를 거친 끝에 정 의원이 14표, 이 의원이 17표를 얻어 당선됐다.
이 날 부의장 선거에서는 1차 투표 결과 정현애 의원이 14표, 정병문 의원(민주·비례)이 9표, 이은방 의원이 2표, 무효 1표로 정현애 의원이 제1부의장으로 선출됐다.
2차 투표에서는 이은방 의원이 17표를 획득, 9표를 얻는데 그친 정병문 의원을 제치고 제2부의장에 선출됐다.
신임 윤봉근 의장은 인사말에서 "민주·평화·인권의 광주정신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이 잘 이뤄져 시민의 이익이 극대화되는 광주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이 잘 발휘되고 합리적인 의회가 되도록 의장으로서 리더십을 발휘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교조 교사 출신인 윤 신임 의장은 광주 서구의원과 시 교육위원, 시 교육위원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