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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민주당 재선인 이호균(48·목포3) 의원이 선출됐다.
도의회는 9일 제251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에 이호균 의원을, 부의장에 민주당 3선인 송대수(54·여수2)의원과 민주당 재선인 정환대(49·곡성)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 의장은 이날 2차투표까지 벌인 끝에 전체 투표수 60표 중 31표를 얻어 민주당 3선인 김재무(50·광양3)과 민주당 3선인 홍이식(52·화순2) 의원을 누르고 의장으로 선출됐다.
1차투표에서는 이 의장이 26표, 김재무 의원이 20표, 홍이식 의원이 14표를 얻음에 따라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2차투표를 실시했다
이 의장은 “막중한 임무를 맡겨주신 도민과 동료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도의회가 집행부와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견제가 필요한 것은 강하게 그리고 분명하게 견제함으로써 힘 있고 강한 의회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의장단 구성을 마친 도의회는 이날 오후 박준영 도지사와 장만채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도의회 개원식을 가졌다.
이어 도의회는 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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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원장으로는 민주당 재선인 이기병(53·나주1)의원이 당선됐고, 기획사회위원장으로는 ·민주당 재선인 이동권(48·영광1)의원이 당선됐다.
행정자치위원장으로는 민주당 재선인 송주호(54·완도2)의원이 선출됐으며, 경제관광문화위원장에는 민주당 재선인 장 일(53·진도)의원이 민주당 초선인 성해석 의원을 따돌리고 선출됐다.
건설소방위원장에는 민주당 초선인 임명규(52·보성2)의원이 선출됐고.농수산환경위원장에는 민주당 2선인 김한종(56·장성2)의원이 당선됐다.
관심을 끌었던 교육위원장에는 민주당 재선인 임흥빈(50·신안1)의원이 박병학 교육의원을 누르고 당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