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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의장 윤봉근)는 12일 오전 제190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제6대 시의회 전반기 4개 상임위원회의 각 위원장을 선출했다.
전체 의원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된 투표 결과, 행정자치위원장 김영남(민주.서구3)의원, 환경복지위원장 문상필(민주.북구3)의원, 산업건설위원장 조영표(민주,남구1)의원, 교육위원장에 정희곤(북구)교육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또 간사에는 행자위 홍인화(민주·북구4)의원, 환경복지위 강은미(민노·서구4)의원, 산업건설위 송경종(민주·광산3)의원, 교육위 서정성(민주·남구2)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 날 선임된 상임위원장단은 의장단(제1부의장 제외)에 이어 모두 초선의원이 선출됐다.
이에 따라 실질적으로 의회를 이끌어가는 상임위원장 자리 4석 모두 초선 의원이 당선됨에 따라 이들이 의회경험이 전무한 상황에서 조례나 예산안 등 첨예한 사안에 대해 집행부와 의회의 가교역할을 할 수 있을 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 6일 실시된 의장단 선거에서 의장에 초선인 윤봉근(민주,광산1)의원이 제1부의장에 2선인 정현애(민주,비례)의원, 제2부의장에 초선인 이은방(민주,북구6)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한편 운영위원회 위원장선거는 오는 16일 오전 10시에 후보자들의 정견발표에 이어 실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