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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행사 관행 대폭 개선 눈길

김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10/07/14 [14:27]
전남 순천시가 민선 5기 들어 행사에 따른 불필요한 관행을 과감하게 개선하는 시책을 내놔 주목을 받고 있다.

순천시는 14일 각종 행사에 참석하는 시민들이 불필요한 의전에 시달려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모든 행사장에 시장 자리부터 없애고 내빈소개도 안하기로 했다.

또한 행사장에서의 인사말은 대표성 있는 주관자만 하는 등 최소 인원으로 하고 국민의례도 장소에 따라 약식의례로 진행하기로 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민선 5기는 팔로워십의 기초 위에서 시장부터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는 리더십을 통해 모든 시민들이 대접받고 동등의식을 느끼는 사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민선 5기 노관규 시장 취임식 때도 꽃다발 증정, 사전 공연, 시설 순시 등 겉치레 형식의 관례적인 순서를 모두 취소하고 간소하게 치른 바 있다.

여수=김현주기자 new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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