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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윤, 첫 주말, 밑바닥 표심 잡기 주력

첫 주말,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성당, 교회 등 찾아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7/18 [15:36]
 

7.28 광주 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야4당, 시민사회 단일후보 오병윤 후보는 첫 주말,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성당, 교회, 조기축구회, 상가방문 등 남구 곳곳을 누비며 밑바닥 표심 잡기에 나섰다. 

또한 봉선시장, 무등시장 등 야 4당 및 각계 시민사회 인사, 호남지역 당원들과 공동 유세를 펼치며 본격적인 세 몰이를 시작했다.

장우철 국민참여당 정책위 부의장은 지원유세에서 “이번 선거는 민주당 대 민주노동당의 대결이 아닌, 야권분열세력과 야권연대세력의 대결”이라며 “남구 예산을 가져오려면 정권을 가져와야 하는데, 민주당은 지역 기득권에 집착해 정권창출을 위한 야권연대를 외면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광주를 바꿔야 한다는 변화의 요구가 꿈틀거리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며 “야권연대 협상의 경험을 살려 2012년 정권교체를 위해 야권의 통 큰 연합정치, 힘 있는 통합정치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오병윤 공동선거운동본부는 오 후보가 야4당, 시민사회 단일후보로 확정된 이후 지지율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판단, 광주 최초의 비민주 연대 단일후보임을 적극 홍보하고 공동선거운동을 강화하는 한편, 주민 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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