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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클로져’, 티켓 오픈 2분만에 전석 매진

문근영, 엄기준 ‘티켓 파워’… 티켓 구입 및 문의전화로 제작사 업무 마비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7/22 [21:50]
오늘 22일 오전 10시 연극 ‘클로져’의 1차 티켓이 인터파크를 통해 오픈 됨과 동시에 문근영, 엄기준 배우가 출연하는 회차의 전 좌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티켓을 오픈하기 전부터 연극 페스티벌 ‘무대가 좋다’의 공동제작사인 ㈜악어컴퍼니의 사무실은 티켓 구입 및 문의 전화로 업무에 마비가 온 상황이라고 제작사 관계자는 전했다.
 

 
티켓이 매진된 이후에도 좌석을 구하지 못한 많은 관객들은 문의 전화를 통해 2차 티켓 오픈 일정을 확인하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는 상황이다.
 
‘무대가 좋다’의 공식 트윗터를 통해서도 관객들은 실시간으로 예매 성공담과 실패담을 올리며 실시간 티켓 예매 현황을 이야기 하며 연극 ‘클로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문근영의 첫 연극 도전작으로 화제가 된 연극 ‘클로져’는 네 명의 남녀가 서로 우연히 만나고, 운명적으로 사랑하고, 또 상처를 입히면서 자신의 욕망과 집착 등 복잡하고도 미묘한 감정을 표출해내는 과정을 상황의 코믹함을 섞어 적나라하면서도 감각적으로 조명한 연극이다.
 
문근영과 엄기준의 티켓 파워를 새삼 실감케한 연극 ‘클로져’는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두달여간 공연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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