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 남구 국회의원 선거가 종반전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남구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의 장병완 후보 지지선언이 잇따르면서 막판 대세론에 힘이 실리고 있다.
광주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회(이사장 최형섭)와 남구장애인협회(고경주)는 25일 조합과 이사회 명의의 성명서를 통해 남구 국회의원으로 민주당 장병완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개인택시운송조합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택시업계의 감차보상법안 국회 통과에 따른 예산확보를 위해서는 예산전문가 장병완 후보가 국회에 가야 한다”고 지지를 천명했다.
또 남구장애인협회도 “사회복지 예산 확대와 장애우를 위한 정책입안 적임자는 33년간의 공직생활로 능력이 검증된 장병완 후보 뿐이다”고 지지를 표명했다.
이보다 하루 앞선 지난 24일에는 남구 기독교 교단 협의회와 (사)한국청소년 선도 협의회, 광주공원 노인과 청소년 공동체 빈들회, 광주공원 사랑의 쉼터, (사)효사랑 실천 협의회, (사)광주포럼 등의 5개 단체가 공동명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장 후보 지지선언에 나섰다.
이들은 “지역발전 차원에서 장병완 후보를 데려다 쓰고 활용할 때다. 광주와 남구에는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 있고 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정부 각 부처의 기능과 역할을 잘 알고 광범위한 예산인맥을 갖고 있는 장병완 후보만이 대안이다”고 힘을 보탰다.
지난 22일에는 광주․전남지역 교수 150여명으로 구성된 지역발전 정책자문단이 출범식을 갖고 장 후보의 공약 검증과 정책 보완을 통해 남구와 광주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 바 있다.
장병완 후보는 “낡은 정치 투쟁보다는 지역발전을 바라는 현명하신 남구 주민들께서는 결국 ‘33년 예산전문가’ 장병완을 선택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며 “남구 예산 2배, 남구발전 2배를 위해 끝까지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민주당은 지난 24일 오후 6시 봉선동 이마트앞에서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과 광주시의원, 남구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집중유세를 개최, 승세 굳히기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