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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최근 (주)클라이온이 실외기 없는 에어컨을 출시하여 이슈가 되고 있다. 무더운 여름, 언제 어디서나 자유자재로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이동식 에어컨을 출시하기 때문.
새롭게 선보이는 이동식 에어컨은 일반 에어컨과 달리 벽이나 창문에 고정시키지 않고 회전바퀴를 달아 실내 어느 곳에도 둘 수 있다. 따라서 시원함이 느껴지지 않은 곳까지 에어컨을 가동할 수 있어 실내 어디서든 여름을 맞이할 수 있다. 특히 이동식 에어컨은 통풍구를 상하는 물론 좌우로 추가 설치해 고르게 냉방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클라이온 관계자는 “실외기가 필요 없어 베란다, 옥상이 좁은 학원, 전산실, 펜션 등 놓기에도 적합하며 일반가정에서는 수험생 공부방, 사무실에서 냉방이 되지 않는 사각지대 혹은 별도의 공간에 마련할 수 있다”라며 “1인 가족으로 변해가는 현시점에서의 1인 거주공간 등 대체가 아닌 보완적 요소로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클라이온은 기술연구개발에 끊임없이 투자하고 있으며, 그 결과 중국의 대기업에서 먼저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그 결과 7년간의 연구 끝에 ‘냉매응축장치와 이를 이용한 이동식에어컨’이라는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지난 7월 7일 중국의 한 대기업과 3년간 180만불 규모의 기술 수출 계약을 이뤄냈다.
현재 중국 현지 공장에서 한국의 특허기술로, 한국의 엔지니어가 중국대기업의 현지공장에서 기술지도와 품질검사 등 일체의 공정을 관리감독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당사는 올해 20억 매출(국내10억, 해외10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1년은 60억 달성 향후 3년내 이동식에어컨 연간3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주)클라이온의 관계자는 “이동식 에어컨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는 시원한 여름을 제공할 것은 물론이며 이를 계기로 한국의 특허기술로 개발한 제품인 만큼 그 기술력은 세계 속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