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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은 외화통장에서 원화현금카드를 이용한 '자동화기기(cd/atm) 외화이체서비스'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외환은행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외화통장 원화현금카드'를 신규로 발급받거나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현금(ic)카드에 외화계좌를 추가, 이용할 수 있으며 원화계좌와 외화계좌간 이체뿐만 아니라 외화계좌에서 원화현찰로 인출도 가능하다.
특히,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외화계좌 보유고객은 통장없이도 외환은행 자동화기기에서 원화를 인출할 수 있고 외화계좌에서 원화계좌로, 원화계좌에서 외화계좌로 이체도 할 수 있다.
미달러화(usd), 유로화(eur), 엔화(jpy)의 경우 30%, 기타통화의 경우 10%의 환율 우대도 제공된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외화예금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서 외화예금의 편리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kkh679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