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원유철 국방위원장을 비롯해 신학용, 김동성 의원 등 중동지역 국회방문단은 지난 4일 uae 연방 평의회및 아흐마드 부의장을 방문해 의회차원에서 한-uae간 국방 및 방산협력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국회 국방위원장실에 따르면 uae 부의장은 지난 3일자 현지 알 카리지 신문에 사진과 함께 게재된 한국 초등학생 및 대학생의 하계 해병대 병영체험캠프 훈련 모습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그러자 원 위원장이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uae가 도입해 줄 것"을 제안했고 uae 부의장은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 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한국의 우수한 군 전역자를 uae로 파견하는 등의 다양한 국방 및 방산협력 방안과 원전수주를 포함한 경제협력방안에 대한 논의도 긴밀히 주고 받은 것으로 알려져 한-uae간의 우호증진과 협력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회방문단은 uae에 이어 오는 7일까지 레바논 주재 동명부대를 방문해 세계평화유지에 기여하고 있는 우리 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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