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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품질관리 불량 보청기업체 적발

이석배 기자 | 기사입력 2010/08/10 [09:38]
[브레이크뉴스=이석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지난 2년 간 제조·수입 실적이 있는 25개 보청기 업체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 이 중 4개 업체를 의료기기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업무 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10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적발된 4곳 중 제조업체인 '가나안보청기'와 '동서보청기'는 제품 출고 시 완제품 시험검사를 하지 않았으며, '에스비히어링파트너스'는 성능검사장비를 제대로 교정하지 않은 채 사용했다. 또 수입업체인 '리치테크'는 품질관리 정기심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청 관계자는 "제조업체의 경우 각각 품목 제조업무정지 1개월, 수입 업체의 경우 해당 품목 수입 업무정지 3개월 처분을 내렸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기의 품질관리와 안전사용에 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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