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클로져’ 문근영, 주황머리에 술과 키스 ‘파격 연기’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8/10 [21:28]
연극 페스티벌 ‘무대가 좋다’의  두 번째 작품인 연극 ‘클로져’가 1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동승동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프레스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문근영의 첫 연극 도전작으로 화제가 된 연극 ‘클로져’는 네 명의 남녀가 서로 우연히 만나고, 운명적으로 사랑하고, 또 상처를 입히면서 자신의 욕망과 집착 등 복잡하고도 미묘한 감정을 표출해내는 과정을 상황의 코믹함을 섞어 적나라하면서도 감각적으로 조명한 연극이다.
 

 

 
문근영은 극중 쿨한 것 같지만 쉽게 상처받는 섹시한 스트리퍼 앨리스 역을 맡아 팜므파탈 연기에 도전하며, 탤런트 신다은(25)이 번갈아 맡는다.
 
이날 문근영은 여자로서 어떤 사랑을 꿈꾸는지에 대한 질문에 “아직은 어려서 그런지 앨리스처럼 순간의 사랑에 솔직하고 순간의 사랑에 올인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극중 직설적인 대사와, 섹시한 의상, 흡연, 과감한 키스 등에 대해 “이제 내 나이도 스물넷이라 예전에 비해 크게 거부감은 들지 않는다”며 “그래도 (그런 연기에 대해) 좀 더 깊은 맛을 내기에는 아직 부족한 것 같아 열심히 고민하고 있다”고 쑥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연극 ‘클로져’는 문근영, 엄기준, 신다은, 이재호, 최광일, 배성우, 진경, 박수빈, 최광일 등이 출연하며,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10월 10일까지 공연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