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에는 초연이래 뮤지컬 ‘쓰릴 미’의 공연 사진과 배우 사진이 주를 이루고, 관객들이 직접 찍은 사진과 팬 아트 등이 특별히 공개된다. 전시회 기간 동안 배우 사인회와 작품 경매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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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은 2007년부터 2010년의 뮤지컬 ‘쓰릴 미’의 사진 60여 점을 볼 수 있으며, 초연부터 작년까지의 공연 실황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전시기간 동안 매일 오후 1시에서 6시까지 오픈한다.
부대 행사로 8월17일 4시에 이지훈, 최수형, 최지호, 오종혁 배우의 사인회가, 8월20일 4시에 김재범, 조강현, 김하늘, 지창욱 배우의 사인회가 진행된다. 그리고 전시 작품들 중에 일부를 경매에 부치며, 작품 구매을 원하는 관람객은 현장에 구비되어 있는 경매함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이번 경매의 수익금 전액은 불우한 이웃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뮤지컬 ‘쓰릴 미’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2007년 초연부터 계속하여 객석점유율 90%이상을 기록하며 소극장 뮤지컬의 신화를 써내려 가고 있다. 탄탄한 대본과 피아노 1대가 연주하는 드라마틱한 음악, 여기에 매력적인 남자배우들의 열연으로 관객들의 관심과 사랑을 끊임없이 받고 있는 작품이다.
‘frame a thrill me’는 지금까지 ‘쓰릴 미’를 존재하게 한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획 되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쓰릴 미’ 관객들은 다시 한번 공연의 감동을 느끼고 공연 관람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