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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내각 흠 있는 인사 포함돼 다소 유감"

홍 최고위원, "국회 철저하게 검즘해 옥석 가려달라" 강조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8/16 [09:48]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홍준표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16일 8·8 개각과 관련 "내각의 면면을 보니 흠 있는 인사도 있고, 책임져야 할 인사도 포함해 다소 유감스럽다"고 지적했다.
 
홍 최고위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며 "인사청문 과정에서 옥석이 가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회 인사청문회 제도는 실질적으로 검증과정이 될 수 있도록 여야 인사청문위원들이 철저하게 검증해 옥석을 가려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15일 이명박 대통령이 8ㆍ15경축사에서 언급한 '공정한 사회'에 관련해선 "부자에게 자유를 주고 서민에게 기회를 주자는 뜻을 들었다"면서 "그 말에 맞춰 당 서민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제개편을 할 때 직접세를 강화하고 간접세를 완화하는 것이 공정한 사회로 가는 길이다. 앞으로 정부에서 세제 개편할 때 그 방향으로 가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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