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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vs 김태희, 추석 극장가 여신 미모 대결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8/19 [16:02]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감독 김현석)의 이민정과 ‘그랑프리’의 김태희가 추석 극장가 스크린 대결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들의 대결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미의 여신으로 불리는 두 명의 여배우 모두 드라마의 인기에 이어 영화로 흥행 연타석을 노리고 있기 때문. 뿐만 아니라, 추석 개봉을 앞둔 많은 한국 영화들 중에서 여자 배우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는 이민정의  ‘시라노;연애조작단'’과 김태희의 ‘그랑프리’ 단 두 편이기에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올 추석 극장가에 남성 관객들로부터 유독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가 있다. 바로 ‘시라노;연애조작단’과 ‘그랑프리’. 장르도, 소재도 전혀 다른 이 영화들의 공통점은 바로 주연 여배우의 여신급 외모다.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이민정과 최근 연기력 논란을 잠재우고 여배우로 재조명 받은 김태희가 바로 그 주인공들. 이민정과 김태희는 각자 주연을 맡은 영화에서 기존에 보여진 모습과는 또 다른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이민정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 ‘그대, 웃어요’ 등을 통해 통통 튀는 발랄한 매력의 캐릭터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꿀피부’, ‘강남 5대 미녀’, ‘청순 여신’ 등등 그녀 앞에 붙는 다양한 수식어만 봐도 현재 그녀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이렇듯 출연한 드라마의 연이은 성공과 각종 cf를 섭렵하며 2010년 연예계 최고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이민정이 이번에는 첫 스크린 주연에 도전한다.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에서 그녀가 맡은 역할은 연애 전문 대행사 ‘시라노 에이전시’에 연애 대행을 의뢰한 2% 부족한 스펙남 상용(최다니엘)의 타깃녀 ‘희중’. 이민정은 ‘시라노;연애조작단’에서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와는 다른, 성숙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하며,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연애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원조 미녀 김태희는 영화 ‘그랑프리’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지난 해 드라마 ‘아이리스’로 최고의 인기를 얻은 것은 물론, 연기력 논란을 불식시키며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그녀가 이번에는 기수로 변신한다. 영화 속에서 그녀는 사고로 말을 잃고 좌절하지만, 아픔을 딛고 여기수 최초로 그랑프리 우승에 도전하는 여리면서도 강한 여기수 ‘주희’를 연기한다.
 
한편,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은 오는 9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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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하니 2010/08/24 [18:57] 수정 | 삭제
  • 김태희영화맨날말아먹으면서외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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