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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 4인방, 20세기 탐정으로 치명적 매력 발산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8/20 [15:21]
예정인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감독 김현석 )과 함께 주가 상승 중인 주연 4인이 시선을 사로잡는 파격적인 패션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제작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의 엄태웅, 이민정, 최다니엘, 박신혜가 클래식하면서도 섹시한 20세기 탐정으로 변신했다.
 

 
‘시라노;연애조작단’의 개봉을 앞두고 새롭게 공개된 이번 이미지들은 ‘20세기 탐정’ 이라는 섹시 클래식 콘셉트를 가지고 패션 매거진 엘르와 진행한 화보 컷으로, 4인 배우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 더욱 관심이 뜨겁다.
 
이번 화보는 ‘20세기 탐정’이라는 동일한 콘셉트를 가지고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배우마다 자신의 색깔이 분명하게 드러나 더욱 인상적이다. 엄태웅과 박신혜는 영화에서 각각 작전리더와 작전요원인 캐릭터를 살려 탐정 콤비로 분해  셜록홈즈와 왓슨을 연상시키는 완벽 콤비 플레이를 선보였다.
 
기존의 정갈한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도전한 엄태웅은 입가에 가져간 파이프와 눈 앞의 박신혜를 바라보는 눈빛 연기로 기존의 셜록홈즈에 섹시함까지 더 했다. 그와 함께한 박신혜 역시 어린 나이에 걸맞지 않는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다. 아슬아슬한 하이힐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한 그녀는 순수하고 귀여운 국민 여동생 이미지를 반전시키는 성숙한 매력을 드러내며 더 이상 소녀가 아님을 확실하게 어필했다.
 

 
이민정의 파격적인 변신도 눈길을 끈다. 정열적인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입술과 블랙퍼가 달린 슬리브리스 코트와 그 안에 입은 블랙 미니 드레스 그리고 한 손에 쥔 권총은 한 순간에 그녀를 고전 영화 속 치명적인 매력의 팜므파탈로 변신시켜주었다. 그 동안 청순한 매력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이민정이지만 이번 화보로 그녀 속의 도발적이고 섹시한 이미지를 끌어내 보이며 남자들이 꿈꾸는 이상형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모델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완벽한 8등신 몸매의 소유자인 최다니엘은 가장 극적인 포즈를 선보였다. 그레이 컬러의 트렌치 코트를 입고 누군가를 향해 겨눈 총과 타깃을 바라보는 강렬한 그의 시선은 마치 추리소설에서 막 빠져 나온듯한 고독한 미남 탐정을 연상시킨다.    
 

 
화보를 촬영하는 내내 넘치는 끼와 매력을 발산한 4명의 배우 덕분에 촬영을 진행한 오중석 작가의 입에서는 연신 “원더풀!”이라는 찬사가 끊임없이 쏟아져 나왔다는 후문. 이번에 공개되는 화보는 엘르 9월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 추석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은 연애에 서툰 이들을 위해 사랑을 대신 이루어주는 연애조작단 ‘시라노 에이전시’와 예측불허 의뢰인 최다니엘이 벌이는 연애 작전을 그렸으며, 오는 9월 16일 개봉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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