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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가을철, 내 피부에 맞는 기초화장품 이렇게 고르자

안병선 기자 | 기사입력 2010/08/20 [16:29]
▲ 누드코스메틱     © 안병선 기자
여름도 서서히 막바지에 접어드는 요즘 낮과 밤의 기온차가 서서히 벌어지고 있다. 선선한 바람이 불었다가 다시 더워졌다가를 반복하는 요즘 같은 때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고 트러블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피부 관리가 중요하다.
 
평소 꾸준한 자외선차단 습관이나 자주 사용하는 메이크업제품의 선택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기초 관리에 소홀해서는 안 된다. 특히 기초화장품은 내 피부의 질을 결정하고 메이크업의 바탕이 되어주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현명한 제품선택이 필요하다.
 
지난 kbs스페셜 방송 <화장품 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진실>편을 통해 이미 많은 이들이 알고 있듯 기초화장품을 고를 시에는 제품의 브랜드를 먼저 찾거나 고가와 저가로 제품의 질을 결정하기보다는 나에게 맞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지를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2008년부터 국내에서는 소비자의 알권리 및 화장품 사용 안전성을 위해 화장품 제조에 사용된 모든 성분을 낱낱이 공개하는 전성분표시제를 시행하도록 해왔다. 하지만 많은 여성들이 화장품브랜드와 기능은 꼼꼼히 따지면서도 화장품성분표는 그냥 지나치면서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누드코스메틱(http://www.nude-cosmetics.co.kr/) 위춘택 대표는 “전성분표시제는 잘만 활용하면 내 피부에 딱 맞는 최상의 제품을 골라낼 수 있는 황금열쇠가 될 수 있다. 때문에 평소 사용하는 화장품의 성분을 잘 살펴보도록 하고 자신의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키는 공통 성분을 파악해두면 자신에게 잘 맞는 제품과 그렇지 않은 제품을 구별해낼 수 있다”고 설명한다.
 
모든 화장품 업체가 누드코스메틱처럼 소비자들을 위해 각 제품의 성분별 기능을 낱낱이 공개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한 설명을 돕고 있다면 문제가 없지만 많은 화장품업체들이 제품의 효과와 기능만을 강조할 뿐 성분별 기능에 대한 설명에는 소홀한 게 사실이다.
 
그렇다면 수많은 화장품브랜드들이 존재하고 하나의 제품만 해도 어마어마한 종류의 구성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데 어떻게 기능을 파악해내고 내게 맞는 성분을 골라낼 수 있을까?
 
가장 간단한 방법은 책을 이용하는 것이다. 화장품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질수록 인터넷상에서도 메이크업방법이나 화장품효과에 대한 각종 정보가 돌고 있지만 잘못된 자료들도 간혹 섞여있기 때문에 정확하다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이에 화장품에 관심 있는 여성들의 필독서이자 누드코스메틱이 추천하고 있는 <깐깐한 화장품 사용설명서>와 같은 화장품관련·뷰티관련 책에서는 각 화장품성분과 기능에 대한 자세한 설명들을 접할 수 있다.
 
누드코스메틱 위 대표는 “성분에 대한 기능을 파악한 후 내 피부에 잘 맞는 성분을 찾아내고 싶다면 샘플테스트가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각 브랜드의 샘플을 성분별로 구분해놓고 이를 테스팅하는 과정을 거치다보면 내게 꼭 맞는 성분과 반대로 트러블을 일으키는 성분을 알아낼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샘플 테스팅 과정은 내게 맞는 성분 뿐 아니라 피부트러블을 유발했던 성분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화장품 선택을 더욱 수월하게 도와주며 간혹 내 피부와 꼭 맞는 보물들을 발견할 수도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연예인 못지않은 명품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기초피부관리부터 중요시해야 한다. 그동안 내게 맞는 화장품으로 고생해왔다면 이제부터는 화장품 전성분표시제를 적절히 활용해 내게 맞는 기초화장품으로 화사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가꾸어보자.

<도움말> 누드코스메틱 http://www.nude-cosmeti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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