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소재와 강력한 액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센츄리온’이 영화예매 전문 사이트 yes24에서 “픽트족 여전사 에테인에 어울리는 한국배우”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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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인은 ‘센츄리온’에서 로마 9군단에 맞서 최강 야성의 픽트족을 이끄는 여전사로 격한 액션을 펼치고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지닌 인물이다. 하지원이 52%의 지지를 얻으며 이런 에테인 역에 가장 어울리는 여자 스타 1위에 뽑혔다.
하지원은 ‘다모’, ‘형사’ 등의 작품에서 조선의 여형사로 분하여 대한민국 대표 액션 여배우로 각인되어 왔다. 이번 결과는 그 동안의 작품으로 하지원이 보여준 섹시하고 강인한 모습이 남자들과 겨누어도 지지 않을 야성적 카리스마의 섹시한 여전사 에테인을 연상케 해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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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이리스’로 폭발적인 액션과 감정연기를 선보여 극찬을 받았던 김소연이 2위(30%),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로 매력발산 중인 핫 한 배우 신민아가 3위(11%), ‘로드넘버원’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하늘이 4위(7%)에 올랐다.
로마 최강의 부대였던 9군단과 로마에 유일하게 굴복 당하지 않았던 최강 야성의 픽트족 간의 마지막 전투를 그린 ‘센츄리온’은 오는 8월 26일 개봉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