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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동영상수업’ 학원에서는 무료

안병선 기자 | 기사입력 2010/08/25 [09:44]
▲ 전국검정고시학원연합회     ©안병선 기자
8월24일, 2010년 제2회 고입검정고시, 고졸검정고시 시험 결과가 발표됨으로서 금년도 검정고시 시험 일정이 일단락 되었다. 이와 함께 (www.gumjung.com)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전국 40여개 회원학원들의 성과를 집계하고 분석해 2011년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최선을 다하는 수업과 인성교육까지 생각하는 전국검정고시학원총연합회 모토에 따라 예년과 다름없이 회원학원 수강생들의 시험 결과 발표는 변함없이 타 학원보다 우수했지만 금년의 출제 경향은 예년과 달리 난이도 있는 문제도 다수 출제됐고, 생소한 문제들도 눈에 띄었던 만큼 2011년 고입, 고졸검정고시 시험 대비는 보다 신중을 기하고 깊이 있는 수업을 요하게 되었다.
 
대구지역 우수학원으로 선정된 대구 곽병원 옆에 위치한 대구대표검정고시학원(www.tggosi.com) 의 신탁근 원장은 "해마다 검정고시 시험의 난이도가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예전처럼 3, 4개월 공부하면 합격하겠지 하는 섣부른 기대는 반드시 실패를 자초합니다. 8월의 무더위를 끝으로 빨리 학습 모드로 전환하는 학생들만이 원하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 입니다."라고 당부한다.
 
안양지역 우수학원으로 선정된 안양제일검정고시학원의 주인옥 원장은 "고졸검정고시의 전국 합격률이 보통 30~40%대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검정고시는 2~3개월 만 공부해도 된대... 하는 잘못된 정보와 안이한 학습태도를 가지고 있어서 항상 걱정하고 있다. 제일검정고시학원은 9월1일 개강과 동시 100%합격, 고득점 합격을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입니다." 하고 결의를 다진다.
 
또한 전국검정고시학원총연합회는 전체 회원학원이 무료 인터넷동영상강의를 갖추고 수강생들의 학습을 보조하도록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부득이 수업의 결손이 생겼을 시 수강생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학원을 다니지 않으면서 인터넷강의에만 의지해 검정고시 시험을 준비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경고를 한다.
 
검정고시시험 합격의 경우 기초적인 학습이 선행되어야만 안전한 60점 이상 합격이 가능하기에, 옆에서 친절히 도와주실 선생님이 계신 학원에서의 공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볼 수가 있다. 학원을 운영하고 있지 않으면서 동영상수업을 하는 일부 유료인터넷강의업체를 선택해 공부를 할 때에는 주의를 해야 한다. 홍보내용이나 처음 약속과 너무나 다르다고 판단될 때는 전문학원의 상담을 받아 본 후 신중히 변화를 갖는 것이 시험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한다.
 
잘못된 선택을 끌고 가다 보면 한번 시험에 합격할 사람이 두번 세번 시험을 보게 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하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수험생이 턱걸이 합격을 한다든지 하는 어이없는 결과를 맞게 된다는 경고다. 가장 좋은 검정고시 준비는 좋은 학원을 선택해 교실에서 선생님과 함께 호흡하고 교감하는 현장수업임을 잊지 말고 학원을 다니면 당연히 무료인 인터넷강의는 보조학습 수단이거나 실력이 뛰어난 학생들이 짧은 시간에 검정고시를 파악할 때 한해서 도움이 된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고 연합회는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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