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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특별포스터, 천호진 vs 유해진 ‘맞짱’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8/25 [15:18]
올 여름 극장가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영화 ‘죽이고 싶은’(감독 조원희, 김상화_의 특별 포스터가 공개 되었다.
 
영화 ‘죽이고 싶은’은 서로 자신의 기억이 진짜라고 믿는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뇌졸중 환자 ‘민호’(상업)와 기억을 잃은 전신 마비 환자 ‘상업’(유해진)의 기상천외한 대결을 그렸다.
 

 
두 남자의 치열한 대결을 예고한 메인 포스터와 서울 도심 수 많은 인파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1,2차 거리 벽보에 이어 이번에 공개된 특별 포스터로 다시금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치도 물러설 수 없는 두 남자의 결투가 시작된다’라는 의미심장한 카피와 함께 과거를 연상케 하는 회색 빛 거친 톤의 포스터는 배우들의 얼굴이 전면에 드러나지 않음에도 강렬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거기다 각자 흉기를 들고 대치하고 있는 천호진과 유해진의 모습은 영화 속 전신마비 환자로 등장하는 그들에게 과거 어떠한 사연들이 숨어 있었는지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개봉에 앞서 공개된 특별 포스터로 천호진과 유해진의 처절하고 기상천외한 대결이 기대되는 영화 ‘죽이고 싶은’은 오는 8월 26 개봉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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