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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영어타운 "뭐가 달라도 다르다"

인접 지역 최고의 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 따라가기 쉬운 교육방법 등 차원 달라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8/25 [18:17]
영천시(시장 김영석)와 영천교육청의 협약에 따라 지난 2008년 10월 개원한 영천영어타운이 가정집과 공항, 경찰서, 소방서, 시청 등 총 11개의 상황 체험실을 갖추면서 시설 면에서 다른 지자체의 영어타운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뛰어나다는 입소문으로 타 시.군에서 벤치마킹하려는 사례가 줄을 잇고 있다.

▲ 관광지를 찾아 직접 현장의 이야기를 영어로 이야기하는 프로그램도 아이들의 호응이 높다     ©
영천시에서 매년 4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4명의 원어민 강사와 2명의 한국인 관리교사가 체험프로그램과 영어영재반, 우수영재반 등 5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이곳을 찾은 이들은 초등학생과 중학생, 학부모 등 연간 1만 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다. 

이용자의 수가 늘어나면서 2009년도 1학급(30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던 2일 체험 프로그램을 금년 3월부터는 이를 개편해 2학급으로 늘리고 인원도 60명으로 확대했다.

올 3월 처음 개강한 성인 영어회화반의 경우도 원어민 강사의 지도에 따른 효과가 나타나면서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들은 수준별로 반을 편성해 1:1 맞춤식 회화수업에 중점을 두고 잇고, 수업방식도 게임과 문화, 활동 등을 다양하게 접목시켜 학생들이 재미있게 회화를 익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영천시는 영어타운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예산 지원과 교육당국과의 협의를 통해 다양한 영어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학부모의 사교육비 절감 및 학생들의 영어수준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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