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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교직원 전용 신용대출 상품 출시

특화 부가서비스 제공..전자금융수수료 면제 혜택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8/26 [14:26]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은 교사 및 교수 등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무보증 신용대출 상품인 '아카데미론'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 상품은 교직원에 대한 금융 수요를 충족시키고, 특화된 부가서비스를 제공코자 출시된 상품이다.
 
대출 대상은 초·중·고등학교 등 정규 교육기관의 정교사와 하나은행이 선정한 대학교에 소속중인 교수 및 사무행정직으로, 교사는 연소득 1.5배 범위내 최대 1억5000만원, 대학 교수는 연소득 1.5배 범위내 최대 2억원, 대학 사무행정직은 연소득 1.2배 범위내 최대 1억원까지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3개월 연동시 최저 5.45%까지 적용 받을 수 있으며, 대출기간은 만기일시상환, 통장대출 방식의 경우 1년으로 최장 10년까지 1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다. 또, 원리금 균등분할상환과 통장대출분할감액 방식은 최장 5년까지 가능하다.
 
이밖에도 아카데미론을 이용해 급여이체를 할 경우 폰뱅킹, 모바일뱅킹, 인터넷뱅킹수수료 등 5가지 전자금융수수료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교육계 종사자 대상 전용 상품인 아카데미론 출시를 통해 신용대출 시장을 세분화하고 나아가 대출고객이 소속된 학교와의 거래 활성화도 추가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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