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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국민간 격차 해소가 매우 중요"

국무회의 주재한 자리서 '공정한 사회' 역설하며 공직자 솔선수범 강조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8/31 [10:36]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31일 '공정한 사회'를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공정한 사회를 만들고 기회균등을 이룩할 수 있도록 해 우리 국민의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 이명박 대통령은 31일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공정한 사회'를 역설하며 공직자의 솔선수범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 청와대
이어 "국무위원 임명과정에서 봤겠지만 우리 사회가 선진일류사회로 가는 과정에 있어서 국민이 공직자를 보는 눈높이도 높아졌다"며 "공정한 사회 규범에 맞는지 염두에 두고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참석한 국무위원들에게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처 이기주의를 버려야 하고 특히 정무직인 국무위원들은 그래서는 안 된다"며 "매달 하는 국무회의 토론시간을 통해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이제까지는 열심히 하는 것으로 경제성장을 했지만 한단계 더 성장하려면 공정한 사회가 아니면 이룰 수 없다"며 "공정한 사회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대한민국을 새로운 사회로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면에서 국무위원들이 먼저 실천과 희생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고 공직자의 솔선수범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추석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것과 관련해서는 "추석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현장을 많이 찾아 확인행정을 해줬으면 좋겠다. 형식적으로 하지 말고 진정성있게 현장을 찾아 확인 행정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이재오 특임장관 등 8·8내각을 통해 새로 임명된 장관 5명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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