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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갑석 “공직선거 출마자, 당 차원 엄격한 사전검증 시스템 도입!”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9/05 [21:48]
송갑석 민주당 광주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5일 “이번 서구청 보궐선거는 선거법 위반과 뇌물수수로 인해 행정공백 사태가 발생하였고, 인사청문회 과정에서도 고위공직자들의 도덕성에 문제가 드러나 후보자들이 잇단 낙마하여 국정공백 사태가 초래되는 등, 시민들이 공직자들에게 바라는 도덕성과 청렴성의 기준이 높아졌다”면서, “민주당에 대한 서구민들의 관심과 애정을 높이기 위해, 당 공천과정부터 출마 후보자들에 대한 엄정한 사전검증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송갑석 예비후보는 “그 동안 민주당에서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원들을 공천할 때 시민들이 원하는 도덕성과 개혁성이 높은 후보 보다는 조직력에 기반을 둔 당선 위주의 공천성향이 높았다”며,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 민주당이 하향평준화 되고 있는 공직자의 도덕성을 높이고, 참신성을 기준으로 한 개혁공천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번 보궐선거에서 비민주당 후보로 거론되는 후보들이 참신성과 개혁성을 무기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민주당이 개혁공천의 모범을 보이지 않는다면 본선에서 힘겨운 선거를 치러야 한다”며 엄격한 도덕 검증 시스템 도입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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