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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민주당 바로 세우겠다!" 당대표 출마선언

"새로운 김대중 만들어내는 제2의 경선혁명 이끌어내겠다" 포부 밝혀..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9/06 [15:11]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박주선 민주당 의원은 6일 "중도혁신으로 민주당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겠다"며 당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화 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변화와 혁신', '소통과 화합', '대안과 실천'이라는 3대 원칙에 입각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민주당을 바꾸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물레방아식 정치나 정치인으로는 더 이상 당의 미래를 기약할 수 없다"고 전제하며 "파벌도 계파도 없던 노무현 前 대통령이 혈혈단신으로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던 것처럼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새로운 김대중, 또 다른 노무현을 만들어내는 제2의 경선혁명이 일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는 오로지 사심 없이 원칙을 지키며 강력한 추진력으로 정도를 걸어 당의 주인인 당원과 함께 수권정당을 만드는 밀알이 되고자 한다"며 "저는 수많은 시련과 고난을 극복한 불사조이며 오뚝이다. 숱한 시련과 역경, 정치적 탄압을 이겨낸 진실과 용기의 리더십으로 당을 위기에서 구하고, 승리의 역사에 헌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법과 정의가 바로서는 사회 구축 ▲부민경제(富民經濟) 실현 ▲보편적 복지국가 지향 ▲의무교육 확대 ▲ 균형과 평화 외교의 기틀 마련 등의 시대적 과제를 완수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당 대표가 돼 제2의 창당을 통해 2012년 집권하는 강력한 민주당을 만들겠다"면서 "강한 야당, 새로운 리더십으로 수권정당을 만들고 3단계 야권대통합으로 정권을 탈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내 대선주자들을 국민스타로 만들 수 있는 당대표, 민주평화개혁세력의 대통합을 이룰 당대표가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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