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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고양이’, 뜨거운 러브콜에 전국 투어 시작

원작자 고향 부산서 특별 공연 돌입… 내년 1월까지 전국투어 예정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9/08 [23:35]
지난 8월 1일 오리지널 초연 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연극 ‘옥탑방 고양이’가 대학로를 벗어나 전국 투어 공연을 시작한다.
 
지난 4월 초연 공연 오픈과 동시에 관객들 사이에서 꼭 봐야 하는 연극으로 인터파크 평점 9.14를 기록하며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나기 시작하더니, 서울이 아닌 지방 관객들이 일부러 찾아와서 관람하는 대학로의 필수코스가 되었다.
 

 
지방 관객들의 투어 공연 요청이 쇄도하자, 지방 공연 기획자들 역시 주말마다 공연장을 방문하여 뜨거운 러브콜을 보내기 시작했다. 연극 ‘옥탑방 고양이’는 오는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부산, 대구, 울산을 포함하여 전국 주요도시를 누비며 대한민국을 ‘옥탑방 고양이’ 열풍으로 들썩이게 할 예정이다.
 
전국 투어 일정의 첫 번째 도시는 부산이다. 연극 ‘옥탑방 고양이’의 원작이 된 소설 ‘옥탑방고양이’ 김유리 작가의 고향으로 9월 3일부터 10월 3일까지 한달동안 부산 조은극장 1관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조은극장 측은 원작자의 고향인 만큼 소설 ‘옥탑방고양이’ 판매 및 증정 이벤트와 원작자 팬 사인회 행사도 준비했다.
 
부산지역 이외에도 전국 투어 공연 확정 소식이 알려지자 벌써부터 지방 관객들은 연극 ‘옥탑방고양이’의 정확한 투어 일정 및 투어 지역에 대한 정보를 문의하는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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