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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전폭지원한 대전에 화답·감사 무대인사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9/09 [15:06]
대전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도움으로 최고의 자동차 추격전을 담아낼 수 있었던 추석 액션 대작 ‘해결사’의 배우와 감독, 제작진이 대전을 직접 찾아 대전시의 관계자와 시민들에게 뜨거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7일 화요일, 대전 시내가 들썩였다. 3개여 월 동안 총 촬영 분량의 80% 가량을 대전시에서 촬영한 영화 ‘해결사’의 특별 시사회 및 무대인사가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배우 설경구와 이성민, 권혁재 감독을 비롯, 기획과 각본을 맡은 류승완 감독이 함께 했다. 염홍철 대전 시장을 비롯 해대전 각지에서 도움을 준 관련 관공서 관계자와 누구보다 따뜻한 양해와 열혈 지지를 보여준 대전 시민들을 초대하는 자리였기에 더욱 뜻 깊었다.
 
‘해결사’의 배우와 감독, 제작진은 대전 cgv의 1500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을 향해 “대전시와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이해가 없었다면 ‘해결사’의 최고 장면이라 할 수 있는 자동차 추격전 등이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대전시는 드라마, 영화 촬영 제작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앞서 지난 3월 ‘해결사’와 첫 번 째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에, 실질적으로 영화 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촬영지로 적합한 장소를 공동 발굴하고 촬영 장소를 지원하는 등 전 방위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다. 
 
특히, 대전 시청 앞 8차선 도로와 보라매 공원을 통제하고, 11개 버스 노선을 변경하는 등 ‘해결사’의 자동차 추격전 장면을 탄생시기기 위한 협조도 아끼지 않았다. 촬영 단계부터 화끈한 지지를 보내준 대전 시민들은 ‘해결사’의 개봉을 자신의 일처럼 여기며 ‘대전이 만든 영화’, ‘대전 산 영화’ ‘해결사’에 통쾌한 호응을 보냈다.
 
무엇보다 영화의 엔딩부에 보여지는 자동차 추격, 충돌, 전복, 폭파 등의 숨막히는 속도감과 박진감 넘치는 스릴을 담고 있는 카체이싱 장면에서는 대전시를 누비며 롤러코스터를 탄 듯 쉴 틈 없이 전개되는 짜릿한 액션 쾌감에 박수 갈채를 보내기도.
 
설경구의 액션 열연, 이정진의 악역 변신, 오달수+송새벽의 엉뚱 문답 개그, 이성민의 작렬하는 몸 개그 등으로 ‘액션이면 액션, 코미디면 코미디 등 없는 게 없다’는 대박 통쾌한 관객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영화 ‘해결사’는 9일 500여 개의 스크린을 통해 관객과 만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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