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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한 qr(quick response code)코드 마케팅을 진행하며 유저들과의 소통에 앞장선다. qr코드란 정사각형 모양의 기호로 스마트폰으로 앱 쿠루쿠루/qr dic를 다운받은 후 카메라로 찍으면 모바일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방식이다.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qr 코드는 광고, 전단에 인쇄하는 것뿐만 아니라 별도의 qr 코드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스마트 폰을 이용해 qr 코드를 찍으면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모바일 페이지로 접속 되며, 뮤지컬 정보, 캐스팅 스케줄, 트위터 접속, 사진 다운로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 뮤지컬 업계에서 qr코드 마케팅을 활용한 사례는 ‘키스 미 케이트’,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정도이다.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별도의 포스터까지 제작해 주요 채널로 활용함으로써 한 단계 발전된 형태를 보여 주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qr 코드 접속률에 비례하여 작품에 대한 관심도가 동반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건형, 송창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10월 8일과 9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의 공연을 거친 후 10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