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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QR코드 포스터 출시

스마트폰으로 찍기만 하면 공연 정보부터 티켓 예매까지 “OK!”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9/10 [02:15]
2000년 초연 이후 평단과 관객 그리고 배우들의 끝없는 사랑을 받아온 창작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통해 관객과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펼친다.
 
지난 6일 제작발표회를 통해 베일을 벗으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 뿐만 아니라 트위터, 모바일 홈페이지까지 오픈하며 ‘맞춤형 관객 서비스’를 실시한다. 관객들은 자신이 원하는 채널을 통해 뮤지컬 정보부터 티켓 예매까지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한 qr(quick response code)코드 마케팅을 진행하며 유저들과의 소통에 앞장선다. qr코드란 정사각형 모양의 기호로 스마트폰으로 앱 쿠루쿠루/qr dic를 다운받은 후 카메라로 찍으면 모바일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방식이다.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qr 코드는 광고, 전단에 인쇄하는 것뿐만 아니라 별도의 qr 코드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스마트 폰을 이용해 qr 코드를 찍으면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모바일 페이지로 접속 되며, 뮤지컬 정보, 캐스팅 스케줄, 트위터 접속, 사진 다운로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 뮤지컬 업계에서 qr코드 마케팅을 활용한 사례는 ‘키스 미 케이트’,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정도이다.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별도의 포스터까지 제작해 주요 채널로 활용함으로써 한 단계 발전된 형태를 보여 주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qr 코드 접속률에 비례하여 작품에 대한 관심도가 동반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건형, 송창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10월 8일과 9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의 공연을 거친 후 10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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