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대 전남도 소방본부장에 최정주(51) 소방감이 26일 취임했다.
신임 최 본부장은 "전남소방을 도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인정받는 조직으로 거듭나게하기 위해 지금의 소방조직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최 본부장은 또 "고객 맞춤형 참봉사 실천을 위한 현장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살고 싶은 안전한 전남을 목표로 도민에 대한 안전의식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본부장은 광주출신으로 소방간부후보생 3기로 지난 83년소방공무원에 투신, 담양,광양,나주소방서장을 역임한뒤 소방방재청 지도방호계장, 구조구급과장 등 지방과 중앙에서 요직을 두루 거쳤다.
가족으로 부인 김장례 여사(48)와의 사이에 1남1녀.
























